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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8구역(재개발)이 이주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달 13일 신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동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신남교회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53명 중 서면결의 196명, 직접 참석 28명 등 22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염동팔 조합장은 "지난해 9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영등포구로부터 그토록 갈망하던 관리처분인가를 지난 3월 21일 받았다"면서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믿고 성원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하며, 조합은 더욱 빠른 사업 추진과 성공적인 사업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염 조합장은 이어 "정기총회의 가장 핵심적인 안건은 신길8구역이 곧 실시하게 될 이주와 관련된 은행 선정의 변경(안)이다. 모쪼록 조합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업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상정된 5개 안건(▲제1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변경의 건` ▲제3호 `이주비 지급 관련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계약 해지의 건` ▲제5호 `세무ㆍ회계 업체 선정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지난 13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이주비와 관련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세한 이주 일정은 조만간 정해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8라길 7-7(신길동) 일대 3만2168.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6.25%, 건폐율 19.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33가구(임대 98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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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GS건설이 부산광역시에 공급하는 `거제센트럴자이`가 청약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GS건설은 지난 13일 문을 연 `거제센트럴자이` 본보기 집에 첫날 1만 명 등 주말 3일(13~15일)간 4만여 명이 몰렸다고 16일 밝혔다.
`거제센트럴자이`는 부산 연제구 거제동 307-6 일대에 들어설 거제1구역 재개발 아파트이다. 이곳은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개동 878가구(전용면적 59~84㎡ㆍ일반분양 561가구 포함)로 구성된다.
재개발사업의 특성상 이곳이 지니는 입지적 장점 외에도 이곳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가 첫째로 꼽힌다. 이곳은 부산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거제역에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트리플 역세권` 단지이다. 또 만덕3터널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동래, 서면 등 원도심과 북구, 김해 등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와 관련해 `거제센트럴자이` 분양 관계자는 "`거제센트럴자이`는 부산의 행정ㆍ교육ㆍ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요충지이며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 단지"라며 "앞서 분양한 `마린시티자이`의 대성공과 함께 자이 브랜드의 돌풍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 측은 오늘(16일) 특별공급,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5일, 계약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6월) 1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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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7차(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신반포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덕창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방식은 지명경쟁입찰이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최근 조합이 인근 한신공영빌딩과 통합 재건축 협약을 맺어 업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인접한 신반포22차(재건축)와의 통합 논의에 진전이 이뤄질 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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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선주주택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공자와 도급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화성산업은 지난 12일 선주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1020억 원이며, 사 측의 지난해 매출액(연결재무제표 기준) 대비 21.2% 규모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5길 21(봉덕동) 일원 2만1808㎡에 지하 3층~지상 22층 아파트 4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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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용산구 효창6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을 준비하기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16일 효창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효창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과 관련된 9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라고 조합 측은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그간 사업시행인가를 위해서 줄기차게 진행해 왔던 각종 인허가 사항들을 승인 받았기에 2016년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라며 "이번 총회는 사업시행계획(안)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총회로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임정로29길 17-11(효창동) 일대 1만825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3.81%, 건폐율 31.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3층 공동주택 395가구(임대 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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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16일 갈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남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5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갈월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정비사업비 예산 심의의 건` ▲제2호 `임원 선임의 건` 등 2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임원 선임 등 내부 재정비를 위해 개최된다"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새 구성원과의 화합을 이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25(갈산동) 일대 5만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10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03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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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희창ㆍ이하 조합)은 구역 인근 하남초등학교 내 정윤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46명 가운데 서면결의 585명, 직접 참석 281명 등 866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이희창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우리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 및 시공 본계약 협상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우리 모두가 염원하던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이제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 앞에 다가와 있는 마지막 남은 큰 산을 무사히 넘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조합원 여러분의 단합된 힘을 보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847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11표)` ▲제2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837표, 반대 18표, 무효ㆍ기권 11표)` ▲제3호 `조합 정관 및 조합 제 규정 변경(안) 승인의 건(찬성 840표, 반대 15표, 무효ㆍ기권 11표)` ▲제4호 `도급공사계약 체결 승인의 건(찬성 846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13표)`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관리처분인가 신청의 건(찬성 846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11표)`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찬성 848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11표)` ▲제7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찬성 851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11표)` ▲제8호 `이주 관련 사항(이주 지연에 대한 법적 조치 등 포함) 승인의 건(찬성 847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12표)` ▲제9호 `현금청산 대상자 확정 및 청산 방법 승인의 건(찬성 848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13표)` ▲제10호 `입주자대표회 잔여 관리 업무 조합 이관 승인의 건(찬성 844표, 반대 10표, 무효ㆍ기권 12표)` ▲제11호 `재건축 소형주택 매각분 중 일부 분양분 전환의 건(찬성 848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12표)` ▲제1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3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제5호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조합은 강동구 상일로11길 95 일대 8만3387㎡에 건폐율 19.72%,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9개동 1745가구(임대 96가구, 조합원 923가구, 일반 723가구, 보류 3가구 등)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과의 본계약 체결을 위한 안건도 통과됐다. 이에 따르면 계약서에는 ▲3.3㎡당 공사비 420만 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2억8000만~3억1000만 원(담보 범위 내) ▲조합 운영비 대여 매월 3170만 원(무이자ㆍ준공 후 9개월까지) ▲공사 기간 실착공일로부터 30개월 소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 제12-1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에 따르면 석면해체감리 용역에는 환경컨설팅㈜-종합건축사사무소도담㈜ 컨소시엄(764표)이 선정됐으며, 이주 관리ㆍ범죄 예방 대책ㆍ석면 해체 및 처리 용역에는 ㈜삼오진건설(728표)이, 지장물 현황 조사 및 상하수도 등의 폐공ㆍ이설 등 용역에는 ㈜청송건설-㈜한국도시전문건설 컨소시엄(778표)이 최종 선정됐다. 제12-2호 `선정된 협력 업체와의 계약 체결의 건(찬성 809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48표)`도 처리됐다.
조합 임원 연임과 관련해서는 이희창 조합장(찬성 822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24표), 박장선ㆍ최정호 감사, 임영묵ㆍ김병곤ㆍ이상연ㆍ임중수ㆍ나중열ㆍ안재성 이사 등 현 임원들이 또다시 3년간 사업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
폐회를 앞두고 이 조합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이후 오는 16일부터 30일간 관리처분계획 공람 및 의견 청취에 들어갈 것이다. 인가 신청은 다음 달(6월) 17~30일 사이, 인가 고시는 오는 7월 말께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7월 말~8월 초 이주 개시, 2017년 3월 철거 완료, 같은 해 4월 착공 등을 거쳐 2019년 10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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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내부 정비를 통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교두보 마련에 나섰기 때문이다.
16일 방화3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3시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2호 `예산ㆍ회계규정(안) 제정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안) 제정의 건` ▲제4호 `2016년 예산편성 및 (예산안) 수립의 건` ▲제5호 `추진위원장 선임의 건` ▲제6호 `감사 선임의 건` ▲제7호 `주민총회 개최 방법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많은 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추진위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는 위원장에 최수영 후보, 감사에 양기권 후보가 각각 단독 출마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조합 설립을 향한 내부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라며 "방화3구역의 미래를 만들 이번 총회를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이 절실하므로 꼭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원 9만38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9개동 1415가구(임대 88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75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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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눈앞에 뒀다. 정비사업조합 창립총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16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지산중학교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안) 확정의 건` ▲제2호 `재건축 정비사업 결의의 건` ▲제3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4호 `조합 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감사 선임의 건` ▲제6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7호 `조합 인사ㆍ보수 규정 제정의 건` ▲제8호 `추진위 결산보고 및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결의의 건` ▲제10호 `추진위 업무 승인 및 기타 용역 계약 추인 의결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임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합장 선거에는 현 이춘기 위원장이 단독으로 출마한다. 아울러 감사 4명, 이사 6명, 대의원 8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면서 "현재까지 조합설립동의율이 87%에 달한다. 적극적인 토지등소유자들의 사업 의지로 이번 총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다음 달(6월) 초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고, 그달 말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또한 현재 사업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오는 9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 일대 3만564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8개동 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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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었다.
16일 신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3일 오후 3시 성남시청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안건은 다음 주 중 대의원회 등을 거쳐 정해질 계획이다"며 "관리처분계획(안)을 중심으로 하는 안건이 다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일원 18만129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28층 아파트 40개동 3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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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2일 성북구는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중길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공람 절차에 돌입했다. 공람은 오는 26일까지 이뤄진다.
16일 조합 관계자는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순탄하게 다음 절차로 넘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확한 날짜를 알 수는 없지만, 승인 이후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준비를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8층 아파트 19개동 1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2009년 6월 4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7월 1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 수는 526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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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주광역시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사업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관심이 쏠린다.
16일 이도주공2ㆍ3단지 재건축 예비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예비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실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결산보고 및 추진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가칭)추진위 운영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 추인의 건` ▲제4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제5호 `위원장 선출의 건` ▲제6호 `감사 선출의 건` ▲제7호 `부위원장 선출의 건` ▲제8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제9호 `(가칭)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10호 `총회 의결 사항 추진위원회(의) 위임의 건` ▲제11호 `재원 조달 방법 승인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예비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추진위 임원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며 "추진위구성동의율이 과반을 기록,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뒤 신청 서류를 관할관청에 접수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구남로 43(이도2동) 일대 4만3307.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아파트 14개동 858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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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 재개발사업의 제2막이 열렸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6일 반여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경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백스코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7명 중 10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SK건설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에 SK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41번길 27-39(반여동) 일대 2만6408㎡에 용적률 262.96%, 건폐율 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0개동 709가구(일반분양 5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이날 SK건설 관계자는 "부산 반여1-2구역은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미래가치도 높은 지역"이라며 "그런 이곳에 당사의 우수한 시공 능력을 접목시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6일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다"면서 "총회 이후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반여1-2구역은 해운대 센텀시티와 인접해 교육 및 주거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특히 반여동에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역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수혜가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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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재건축)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향한 절차를 착착 밟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3일 오후 7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장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73명 중 31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팔달1구역 추진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업무규정(안) 제정의 건` ▲제3호 `2016년 추진위 예산안 제정의 건` ▲제4호 `팔달1구역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의 건` ▲제5호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6호 `교통영향평가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8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총회 결의 사항 추진위 위임의 건` ▲제10호 `주민총회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름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오는 7월에 개최할 수 있도록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며 "조합설립동의율이 77%에 달해 동별 요건만 충족하면 바로 창립총회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 364번길 7-2(우만동) 일대 5만85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337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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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송산생활권1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송산생활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은정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신한대학교 벧엘관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조합 업무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4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5호 `2016년 조합 운영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바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해 오는 9월에는 인가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며 "2017년 상반기에는 관리처분총회 및 인가를 받고 하반기에는 이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49(용현동) 일대 9만62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56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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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원활한 정비사업 출구전략 가동에 필요한 제도 개선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은 정비(예정)구역 지정 해제 요건의 구체적인 기준과 이행 절차를 골자로 한다. 아울러 현행 조례의 불합리한 내용을 정비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공공관리`라는 명칭은 `공공지원`으로 변경된다(제2조제7호).
이어 이번 개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정비(예정)구역의 지정 해제 시 고려해야 할 구체적인 사항(제9조)이 눈에 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제4조의3제4항 신설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의 과도한 부담이 예상되는 경우`의 기준을 구체화하고 그 이행에 필요한 절차를 규정한 것이다. 해당 조항의 시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은 시장이 별도의 기준을 정하도록 했다.
지정 해제의 구체적인 기준 명시와 더불어 지정 해제로 인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설립인가 또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승인이 취소된 경우, 추진위ㆍ조합에서 사용한 비용(매몰비용)의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제17조). 보조 대상은 시ㆍ도 조례로 정하도록 했으며, 여기에는 동의서 징구 및 창립총회 개최비용 등이 나열됐다.
시공자 등의 출구전략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도입된 `손금산입`과 관련해서는 그 산정에 필요한 제출 서류 등이 명시됐다(제17조의2).
이 밖에 ▲추정 분담금 산정과 관련해 신탁업자가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사항 추가(제12조의2) ▲도정법 제16조의2제1항제1호, 제2호 및 제2항 규정의 유효기간 만료에 맞춰 삭제(제14ㆍ16조) ▲정비사업 시 작성하는 시행 규정의 세부 내용 규정(제21조) ▲정비사업 정보공개 방법ㆍ시기ㆍ내용 및 자료 제출 시기의 규정(제51ㆍ52조) 등이 개정안에 담겼다.
한편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오는 30일까지 서면, 우편 등으로 의견을 작성해 수원시 도시재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조례는 공포 즉시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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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재개발)이 본격적인 관리처분 단계 진입을 앞두고 선행 절차에 한창이다.
16일 용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용문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지난해 12월 시공자로 대림산업을 선정한 후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1차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를 진행했고, 지금은 2차 접수를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e편한세상청계워터프론트` 입주에 대한 조합원들의 기대가 커 분양신청률이 매우 높다. 이와 함께 관리처분계획의 수립도 병행하고 있어 조만간 이를 의결하기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차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천호대로14길 38(용두동) 일대 3만76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0.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827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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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으로 선정된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권에 다수 건설사가 관심을 보여 눈길이 쏠린다.
16일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창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2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수의계약)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효성 ▲호반건설 ▲반도건설 ▲서희건설 ▲한라 ▲진흥기업 ▲계룡건설 ▲쌍용건설 ▲우미건설 등 1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조합은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참가 의향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오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 뒤 8월 응찰한 업체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시공자 선정은 올해 10월로 계획돼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104번길 17(토당동) 일대 8만663㎡에 주상복합 2108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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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제주 도남주공연립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착공과 함께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라 눈길이 쏠린다.
16일 도남주공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합은 시공자인 한진중공업과 함께 본보기 집을 개관한 후 일반분양에도 본격 나선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기존 계획보다는 조금 늦어졌지만 최근 90% 이상 철거가 진행된 상태로 곧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총 426가구로 지어지며 조합원 183가구, 일반 239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4가구는 보류 물량으로 남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도남로 49(도남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아파트 10개동 4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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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가 측량 관련 융·복합 산업 육성과 측량 신기술 저변 확대 등을 위한 제1차 국가 측량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5년간(2016~2020년) 측량 산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측량은 지형·지물의 위치, 형상, 면적 등을 측정해 공간상의 관계를 규명하는 기술로, 최근에는 위치 확인 시스템(GPS)의 발달과 지도의 대중화로 고정밀의 측량기술이 요구되고 있으며 측량을 기반으로 하는 신산업 창출이 증가되고 있다.
이번 계획은 고정밀 위치정보의 수요 증가와 자율주행자동차, 무인비행장치, 개인항법 등 측량 관련 환경변화에 따라 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측량 및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한 국가차원의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을 계기로 국민의 안전과 편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차원의 측량정책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대중화를 유도할 수 있는 측량산업의 패러다임 변환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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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특허 제도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특허청 담당자가 대전, 서울, 광주, 대구, 부산을 차례로 찾아가 특허제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국민들의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특허제도(상표·디자인 제도 포함)를 소개하고, 기업부담 경감 차원에서 특허무효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설명회는 먼저 특허 취소신청제도, 특허권 이전 청구제도 등 특허법 개정내용을 소개하고, 상표의 정의 및 불사용 취소심판제도 정비 등 상표법 개정내용, 디자인권 회복요건 완화 등 디자인보호법 개정내용을 설명한 후, 특허무효제도의 구조적 특징, 외국의 제도 운영 현황 등 특허무효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발명가, 출원인, 대리인 등 특허제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 장소는 대전광역시청(5월 18일), 한국지식재산센터(5월 26일), 광주테크노파크(6월 1일), 대구상공회의소(6월 8일), 부산남부 지역지식재산센터(6월 16일)에서 각각 개최되며, 현장에서 자료집을 배포할 계획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국민들이 특허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17 · 뉴스공유일 : 2016-05-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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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엄마, 아빠와 함께 만나는 천연기념물`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화석연구실, 식물분석실, 경관분석실, 박제제작실 등 천연기념물 연구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천연기념물센터의 핵심 시설인 연구동이 최초로 개방된다.
이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화석 보존처리 과정, 동물 박제 제작과정, 천연기념물 식물의 증식 과정 등을 견학하고 화석 표본, 동물 골격 표본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천연기념물 연구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다.
또한 현재 전시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는 `장수하늘소 특별기획전`과 장수하늘소 점토 모형(클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체험 결과물과 기념품인 장수하늘소 배지를 증정된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로 신청하면 된다.
5~10세 자녀를 동반한 3인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20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연기념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내 유일의 자연유산 전문연구기관인 천연기념물센터는 앞서 어린이날인 지난 5일 표본관리동을 개방하는 `열려라~ 수장고!` 행사를 개최한바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미래의 자연유산 지킴이인 어린이들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자연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자연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17 · 뉴스공유일 : 2016-05-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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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지난 16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원사업자가 서면 계약서 없이 구두로 과업을 지시한 뒤 그에 따른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등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4일 개정ㆍ공포된 「건설산업기본법」의 위임사항과 건설업계의 재정적ㆍ행정적 부담 완화 등을 위한 규제개선을 등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일부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계약 추정 제도 도입
수급인이 변경된 건설공사의 내용을 구두로 지시하고 서면계약서를 교부하지 아니한 경우 하수급인은 변경된 공사의 내용을 내용증명우편 등으로 서면 통지하고 이를 계약종료일로부터 3년간 보관하도록 했다.
이는 하도급대금 미지급 등 원수급인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불공정거래 관행을 개선하고자 한 것이며, 동 규정은 발주자와 수급인 간에도 적용된다.
건설업 실태조사
건설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설업에 등록된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주기적 신고제도가 지난 2월 3일 법개정으로 폐지됨에 따라, 연 1회이상 실시하게 되는 건설업 실태조사 조사대상을 건설산업종합정보망 자료 기준으로 등록기준 미달이 의심되는 업체로 한정해 대다수 건설업체의 실태조사에 따른 재정적·행정적 부담을 완화했다.
건설공사대장 통보 일원화
건설공사 도급·하도급·재하도급 계약 시 각각 발주자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있는 건설공사대장 통보와 하도급계약 통보를 건설공사대장 통보로 일원화해 건설업계의 부담을 완화 했다.
육아휴직자 기술인력 인정
그동안 육아휴직자는 상시근무자에 해당되지 않아 건설업 등록기준의 기술능력 인원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육아휴직자로 인한 기술인력 부족 시 일시적 등록기준 미달로 허용해 육아휴직자의 근로기간 연속성 확보 및 출산장려 등 여성 기술인력자의 불편을 해소했다.
이번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은 오는 6월 27일 입법예고 기간이 끝난 후 관계기관 협의,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8월 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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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201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4499명(서울시 528명, 25개 자치구 3971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16일 전했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2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의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의 사업 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정보화 추진 등의 업무를 하며, 임금은 1일 3만7000원, 식비 1일 5000원, 월 평균 100여만 원(식비, 주ㆍ연차수당, 4대보험료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고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신청자 본인 및 그의 배우자, 가족 재산 보유액 합이 2억 원 미만인 서울 시민이면 가능하며, 신청은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사업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공공근로 사업 참여가 일자리는 물론 취업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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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ㆍ이하 해수부)는 불법 과다 어구 사용을 방지하고 바닷속 폐어구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어구관리법` 제정안을 마련해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매년 폐어구 4만4000여 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3만3000여 톤이 바다 속에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방치된 폐어구에 물고기 등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우리나라 전체 어획량의 약 10%인 약 3700여 억 원에 달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어장환경 개선 및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이용을 위해 할 수 있도록 어구의 사용 및 관리와 폐어구 수거ㆍ처리에 관한 `어구관리법` 제정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해수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선 불법 어구 과다 사용, 바다 속 폐어구 방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어업인이 새 어구 사용량과 폐어구량을 동시에 신고하도록 하는 새어구 사용량 및 폐어구량 신고제를 도입한다.
또한 어업인이 자기 소유의 폐어구를 수거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폐어구 수거를 명령할 수 있다.
그리고 정부와 지자체는 어업인이 폐어구의 수거 및 처리를 돕기 위해 폐어구 집하장을 확충하고 폐어구 수매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처리업체를 지정한다.
아울러 생분해성 어구 등 친환경 어구 개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어구 인증제를 개선하고, 외국 신기술 도입, 폐어구 처리 기술 개발 등 어구산업 활성화를 위한 근거도 마련된다.
박신철 해수부 어업정책과장은 "동 법 제정을 통해 어구에 관한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유령어업의 폐해를 차단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이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6월 22일까지 해수부 어업정책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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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제35주년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관심을 모았던 `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 기념곡 지정 및 제창 여부와 관련 국가보훈처는 지난 16일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존의 형식대로 합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지난 주말 관계자들과의 회의를 거듭한 결과 국론 분열의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임을 위한 행진곡`은 5ㆍ18 기념식 공식 식순에 포함돼 합창단이 중심으로 합창하고 원하는 사람을 따라 부를 수 있는 합창 형식으로 불러질 예정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지난 1997년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2008년 이명박 정부 첫해까지 기념식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부르는 제창 방식이 유지됐으나, 2009년부터 합창단이 중심이 돼 부르고 원하는 참석자들이 따라 부르는 합창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후 야당과 5ㆍ18 단체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다시 제창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공식 기념곡 지정 및 제창을 요구해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이뤄진 박근혜 대통령과 3당 원내대표 간 회동에서 박 대통령에게 이번 기념식부터 5ㆍ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공식 기념곡 지정을 요청했으며, 박 대통령은 이에 대해 국론분열이 없도록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한바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보훈처가 기존의 합창 방식을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야당과 5ㆍ18 단체들의 반발이 클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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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최대 ICT(정보통신기술ㆍ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전시회인 `월드IT쇼 2016`이 개막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후원하는 `월드IT쇼 2016`은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ABC홀에서 나흘간 개최된다.
이 행사는 국내의 ICT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ICT 트렌드를 선도, 산업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갖고 있다. 또한 9번째 IT분야 전시회로 개최되는 것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올해는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 `Connect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VR제품 등 호환 디바이스 포함) ▲ IoT, 스마트카 등 IT 융합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 O2O서비스, 인공지능(AI)기술 ▲산업용 전자 제품 총 5개 분야의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퀄컴 등 국내외 452개 기업, 1498개 부스를 통해 각 분야의 대표 ICT 서비스 및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 대기업들의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점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SUHD TV, SERIF TV, S7,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기어360 등의 제품을, LG전자는 OLED TV, 디지털 사이니지, G5 등의 신제품과 KT는 5G, VR, 드론, IoT를 전시하며, 기아자동차는 쏘울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신차 `니로`도 전시한다.
한편 전시회 기간 중 17일부터 19일까지는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원활한 상담 및 교류를 위해 `비즈니스 데이`로 지정, 고등학생 및 그 이하의 학생과 어린이의 입장이 제한되지만 20일은 `퍼블릭 데이`로 지정해 모든 사람들의 관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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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면서 사업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지난 14일 오후 2시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의웅ㆍ이하 조합)은 인근 가야초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의장을 맡은 임의웅 조합장은 "오늘 총회는 우리 구역의 시공자를 새로 선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라며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 심사숙고해 우리 구역 재개발사업이 빠른 시일 내로 정상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철거 공사 시공자 위임에 따른 철거 업체 선정 취소의 건` ▲제2호 `조합 임원(이사) 해임의 건` ▲제3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제4호 `조합 임원(감사ㆍ이사) 추가 선출의 건` ▲제5호 `2016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총회 대행업체 추가 계약 추인 및 총회 비용 선정된 시공자 부담의 건` ▲제8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제9호 `총회 회의비(교통비 등) 지급의 건` ▲제10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1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12호 `조합 정관ㆍ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가장 많은 이목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의 건은 의결 결과,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경쟁사를 누르고 시공권을 가져가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예정대로 정비계획 변경(용적률 10%포인트 이상 상향)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면서 "이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대 9만80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0.97%, 건폐율 13.0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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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8구역 재개발사업이 일반분양에 들어갈 채비에 한창이다.
17일 흑석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인근 중앙성결교회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의 건` ▲제2호 `공사 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제5호 `조합원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조합 소유 부동산 신탁(주택토지보증공사 또는 자기 신탁)의 건` ▲제7호 `조합 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제7호 안건의 경우 김용재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집행부 구성에 성공하는 것으로 의결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말께 일반분양을 시작하며 오는 27일 본보기 집을 개관할 계획이다"라며 "다음 달(6월) 중순에는 분양 계약을 계획하고 있어 그에 따른 제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7가길 1(흑석동) 일대 3만33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1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7개동 545가구(일반분양 222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84가구 ▲84㎡ 123가구 ▲107㎡ 11가구 ▲110㎡ 4가구 등이 일반분양분이다.
한편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롯데캐슬에듀포레`로 탈바꿈할 예정인 이곳은 2018년 11월로 입주가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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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이곳 시공권 경쟁에 뛰어든 두 건설사의 홍보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노원구청에서 제1차 시공자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다수 조합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김현태 조합장은 "이날 합설에서는 입찰에 참가한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의 홍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두 건설사의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졌으며 이와 함께 이들의 사업 추진 의지와 사업 조건 등을 조합원들이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결정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몇몇 조합원들도 있었지만, 대다수 조합원들은 입찰에 참여한 두 건설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시공권 경쟁의 관건은 대우건설의 `브랜드`이냐 한화건설의 `사업 조건`이냐로 귀결된다. 우리 단지의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구민회관에서 제2차 합설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상계주공8단지는 올 상반기 강북 재건축 물량 중 최고의 `알짜`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이곳 시공권의 주인이 결정되는 이날 총회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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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17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선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 입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완납해야 한다.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 다만 컨소시엄 2인 이상은 1인으로 한다.
현설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은 다음 달(6월) 9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대 20만7377.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지난달(4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탁월한 입지적 장점 덕분에 이곳 시공권을 차지하려는 다수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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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신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성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4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설에 건설사 8곳이 참여했다"면서 "이에 우리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나면 다음 달(6월)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최상의 사업계획을 수립해 올해 연말까지는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북로 334(신암동) 일대 5만6664㎡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15%, 용적률 240.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19개동 1080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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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미래에는 `더 작게, 더 싸게` 다운사이징 하는 반면 기능은 다양화한 `실속형 주택`이 각광 받을 전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오늘(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미래 주거 트렌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주산연은 `주거 트렌드 변화`, `중장기 주거 소비 선택 변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따르면 곧 에코세대(1979~1992년생)가 주택 수요의 중심 계층이 되면서 주택 규모를 줄이고 주거비를 아낄 수 있는 `실속형 주택`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주산연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주거 7대 메가 트렌드`를 ▲베이비붐세대와 에코세대의 본격 수요 교체 ▲주택 규모 축소에 따른 실속형 주택의 인기 ▲주거비 절감 주택의 인기 ▲주택과 공간 기능의 다양한 스타일링 ▲자연주의 `숲세(숲+역세)권` ▲첨단 기술을 통한 주거 가치 향상 ▲월세 시대 및 임대사업 보편화 등으로 제시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용면적 60~85㎡의 인기는 지속되고 전용 40~60㎡ 수요는 증가해 주택 규모가 다운사이징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래 주거 수요층은 주거비 부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한편 이른바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주거 소비 선택 변화` 섹션에서는 2008년 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가 소비가 정체되고 전세의 월세화로 주거 소비 패턴에 변화가 생겨 생애 주기(연령) 및 소득에 따라 계층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이에 주산연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가구의 생애 주기와 소득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 프로그램 강화 ▲소득 증가에 따른 자가 소비 계층을 위한 내 집 마련 지원 정책 지속 ▲안정적인 주거 소비를 위한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확대 ▲고령 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ㆍ집주인 리모델링 주택 등의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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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3000억 원대 이익을 놓고 사업시행자와 시공자가 충돌한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옛 반포주공3단지)` 분쟁이 승자와 패자 없는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법원이 사실상 상호 정산하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16일 대법원 등에 따르면 같은 법원 제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지난 12일 약정금 등을 다투는 상고심 선고에서 원심(서울고등법원) 판결 중 약정금 청구 부분을 파기하고, 나머지 상고를 기각했다.
원고이자 상고인인 반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피고이자 피상고인인 GS건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에서 이 같은 대법 판단은 양측 모두에게 추가 수익의 기회를 열어 줬다는 점에서 `무승부`를 판정한 것이라는 게 유관 업계의 다수 의견이다.
먼저 가계약에 근거해 일반분양 초과 수익금 발생이나 정부 정책 변경에 따른 공사 변경 등을 고려, 조합원 무상지분 권리가액을 조정할 경우 조합(원)이 지급 받을 수 있는 정당한 약정금의 존부 및 액수에 관하여 심리하지 않은 원심의 잘못을 인정한 부분은 조합(원)에 유리한 판단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러한 판단이 GS건설에게 조합 측이 줄곧 요구해 온 3600억 원에 달하는 환급금의 지급에 대해 강제성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 측으로서도 `선방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나아가 법원이 가계약에도 정부 정책 변경 시 피고가 공사 변경을 요구할 수 있고 그 경우 원고와 피고의 합의하에 조합원 무상지분 권리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으므로 사 측이 조합에게 이에 상응하는 공사 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인정함에 따라 향후 추가 정산의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도 사 측의 승리를 주장하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대법이 이 같은 판단을 내린 데에는 `원고와 피고가 체결한 본계약은 무효이나 가계약은 유효하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반포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과 GS건설은 2005년 2월 시공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01년 11월 조합 창립총회 때 사 측이 제시한 `사업참여제안서`와 2002년 9월 체결한 `가계약`을 근거로 한다. 앞선 `사업참여제안서`의 핵심은 ▲확정지분제 방식 ▲조합원 무상지분 권리가액=2368만 원/3.3㎡ ▲평균 무상지분율=171.84% ▲조합원 우선 분양 후 남은 가구의 일반분양 시 실제 일반분양 총액이 당초 예상 총액보다 10%를 초과할 경우 그 초과분을 조합원 수익으로 환급하는 내용 등이다. `가계약`은 이와 거의 동일한데, 여기에는 `피고는 피고의 귀책사유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정부의 정책 변경이나 행정명령 등 불가피한 상황이 생길 경우 관계 법령의 범위 안에서 원고에게 공사 변경을 요구할 수 있으며, 그 경우 양측은 협의해 공사를 변경하기로 하고 ▲실제 공사 변경이 있을 시 ▲원고의 요구에 의한 설계 변경 시 ▲일반분양 총액이 10% 이상 증가할 시 등의 경우 양측이 합의를 통해 조합원 무상지분 권리가액을 조정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GS건설은 그 후 본계약 협상 과정에서 정부의 정책 변경 등으로 최소 2000억 원의 추가 비용 발생 요인이 생겼다고 주장, 이를 전액 인정해 달라고 조합에 요구했다. 이에 조합은 이 사건 수익 조건에 따른 일반분양 10% 이상 초과분에 대한 배분을 포기하는 대신 추가 발생 비용을 포함한 모든 사업비를 시공자가 부담하는 내용으로 본계약(안)을 마련했다. 이어 2005년 2월 5일 관리처분총회에서 조합원 2516명 중 1378명의 찬성으로 의결까지 이뤘다. 양측은 이를 바탕으로 비슷한 시기에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런데 일부 조합원들이 이 같은 결의의 무효 확인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면서 3000억 원대 소송의 서막이 열렸다. 특히 2009년 1월 대법이 "해당 안건은 당초 재건축 결의 시 채택한 조합원 비용 분담 조건을 실질적으로 변경하는 것에 해당해 그 결의를 위해서는 조합원 2/3 이상의 동의가 필요함에도 2005년 2월 5일자 총회에서 이 안건에 동의한 조합원이 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이유로 이 사건 결의가 무효"라며 사건을 파기환송 하고, 2010년 2월 서울고법에서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환급금(일반분양 10% 초과 수익금 3202억 원 및 임대주택 건립 부담금 429억 원 등 3631억 원)이 생길 것이란 `환상`이 생겨났다.
하지만 약정금 등 청구 소송의 길은 지난했다. 1ㆍ2심 모두 시공 본계약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특히 2013년 6월 이뤄진 2심 선고에서 서울고법이 `이 사건 결의가 무효로 확정됐다고 해도 비법인사단의 대표자가 정관에서 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규정한 대외적 거래 행위를 그 결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한 경우 거래 상대방이 그러한 대표권 제한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가 아니라면 그 거래 행위는 유효하다고 봄이 상당하고, 이 경우 거래 상대방이 대표권 제한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다는 것은 이를 주장하는 비법인사단 측이 주장ㆍ증명해야 한다`는 대법 판결을 근거로 "법령에서 법인 대표자의 대표권을 제한하고 있는 경우 그 대표권 제한에 위반된 대표자의 행위를 일률적으로 무효라고 볼 수 없는 데다 법인의 이익 또는 법인 구성원의 이익과 대표자의 행위를 유효한 것으로 신뢰한 경우에는 그 거래 행위를 일단 유효로 하되, 거래 상대방이 대표권 제한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경우에만 무효로 봐야 한다"면서 "이를 종합하면 이 사건 본계약은 일단 유효하다"고 판단하면서 환상은 환상으로 끝나는 분위기였다.
"약정금 존재 유무 다툴 여지는 생겼지만…"
`시공자가 모든 사업비 부담` 명시한 본계약 무효ㆍ임대주택 부담금 면죄부로 GS건설도 `선방`
이런 상황에서 이번 대법 판결은 반포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원들이 희망의 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데 강한 `동인(動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효인 본계약이 유효하다는 전제하에 조합원 무상지분 권리가액의 조정과 관련한 심리를 하지 않은 원심의 잘못을 명시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조합 측은 이번 판결을 근거로 조합(원)이 지급 받을 수 있는 약정금의 존재 유무와 그 액수에 대해 다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이는 역으로 GS건설에도 기회를 줬다는 점에서 누구의 승리도 패배도 아니라는 시각이 많다. 무엇보다 양측이 2000억 원대로 추산됐던 추가 비용과 일반분양 10% 초과 수익금을 사실상 맞바꾸는 내용으로 합의한 것을 백지화함으로써 사 측 입장에서는 정산을 통해 조합에 지급해야 할 약정금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했다.
나아가 이번 판결로 GS건설이 임대주택 건립 부담금에 대해서는 사실상 `면죄부`를 받아 업계 한쪽에서는 사 측에 유리한 판결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대법은 "가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고 관련 법리와 기록에 비춰 살펴보면 가계약에도 정부 정책의 변경 시 피고가 공사 변경을 요구할 수 있고 그 경우 원고와 피고의 합의하에 조합원 무상지분 권리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원심 판단과 같이 정부의 임대주택 정책 변경으로 인한 분양 방식의 변경도 이에 해당한다 할 것이므로, 원고가 피고의 정당한 공사 변경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는 경우 피고는 원고에게 이에 상응하는 공사 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원고의 조합원들이 피고로부터 아파트를 인수하기 위해 피고에게 직접 임대주택 부담금을 지급했다고 해서 피고가 원고와의 관계에서 이를 부당이득으로 취했다고 할 수 없다"며 이 부분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의 결론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이와 관련해 한 유관 업계 관계자는 "통상 조합과 시공자 간의 법적 다툼이 조합에 불리한 싸움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번 대법 판결은 3000억 원대 약정금의 존재 유무와 그 규모를 다툴 수 있는 여지를 남겼기에 조합에 긍정적이지만 2000억 원대 추가 비용을 비롯한 모든 사업비를 일반분양 10% 추가 수익금과 상쇄하는 조건으로 시공자에게 강한 책임을 지웠던 본계약이 무효가 됨으로써 시공자 입장에서도 딱히 잃은 게 없는 상황"이라며 "되레 양측의 상호 정산을 인정한 데다 사 측이 50% 부담했던 임대주택 부담금의 경우 추가 정산 가능성이 열리게 돼 이번 분쟁은 유야무야(有耶無耶ㆍ있는 듯 없는 듯 흐지부지함)로 끝날 공산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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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뉴스테이 입주 후, 사전에 계획된 주거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뉴스테이 사업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6월 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뉴스테이 주거서비스 활성화로 기금 출자지원을 받는 뉴스테이단지의 주거서비스 계획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주거서비스 관리체계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중에서 선정된 전문기관이 주거서비스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임대기간 중 지속적인 주거서비스가 제공되는지 모니터링을 하는 등 사후관리를 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의 재능기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재능기부자에게 우선 입주권을 부여하고, 임대사업자는 재능기부 관리방안 등에 관한 사항을 표준임대차계약서 특약에 반영하도록 했다.
다음으로 촉진지구 기부채납 적용 기준 개선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이 없는 촉진지구사업은 실질적으로 주택건설사업과 유사하므로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기부채납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에 반영된 뉴스테이 주거서비스 관리체계 등을 통해 입주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거서비스 품질의 확보와 이에 대한 지속적 관리가 가능해지며, 임대주택에 대한 새로운 주거문화를 확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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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계속되는 청년 실업난으로 인해 올 상반기 신입직 구직자 10명 중 7명 정도는 입사 지원한 기업 단 한 곳으로부터도 합격 통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 상반기 동안 구직활동을 했던 대졸 신입직 구직자 1105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신입직 취업성공률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중 26.2%만이 올 상반기 입사지원한 기업으로부터 최종 입사 합격통보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73.8%는 단 한 곳의 기업으로부터도 입사합격 통보를 받지 못해 10명 중 7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여전히 취업 문턱조차 넘기 힘들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상반기 취업성공률 47.9% 보다 21.7% 감소한 수준이다.
상반기 취업성공률 현황은 남성 구직자들이 27.5%로 여성 구직자 25.5%에 비해 다소 높았고, 최종 출신학교 소재지별로는 서울/경기지역 소재 대학 출신자가 27.0%로 타 지방(25.0%)에 비해 다소 높았다.
전공계열별로는 ▲의학/약학계열 전공자가 42.9%로 가장 높았으며, ▲이공학계열 35.5% ▲사회과학계열 24.0% ▲인문/어학계열 21.3% ▲법학/행정계열 20.0% ▲예체능계열 19.9% ▲상경/경상계열 19.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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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이 안 된 취업 준비생이 입주할 수 있는 전세임대주택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맞춤형 주거 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취업 준비생에게도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대학생 전세임대의 서비스 개선 및 절차 간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먼저, 취업준비생까지 포함하는 청년전세임대 공급을 위한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대학생 전세임대를 청년전세임대로 확대 개편하고, 청년전세임대 입주대상자는 대학생뿐 만 아니라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중퇴)한 후 2년 이내인 취업준비생까지 확대된다.
현재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의 경우는 대학 소재 관할 시ㆍ도 지 역에 한해 공급했으나, 취업준비생의 경우에는 졸업한 학교 소재지역과 관계없이 전세임대주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 사항은 현행 대학생 전세임대와 동일하게 취업준비생도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고,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도 주변 시세의 50% 범위 내에서 공급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동 개정(안)이 확정되는 대로 `4.28 대책`에 따라 추가 공급하는 청년전세 5000호를 이르면 6월경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연말까지 공급할 계획이며, `4.28 대책`에서 제시된 대학생 전세임대의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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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참패 이후 당 위기 수습을 위해 구성하기로 했던 비상대책위원회와 혁신특별위원회의 출범이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모두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지난 17일 오후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혁신위 구성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심의하려 했으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회의 개최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혁신위 출범 역시 불발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전국위에서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원장 선출(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었으며, 이후 김용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위를 구성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이같이 전국위 개최가 무산됨에 따라 총선 참패 이후 위기 상황에서 비대위·혁신위를 통한 당 쇄신과 재건을 도모하려 했던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될 전망이다.
한편 앞서 친박계는 정진석 원내대표가 임명한 비대위원과 김용태 혁신위원장 내정자가 비박계라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친박계가 이날 전국위 소집에 조직적으로 참여하지 않아 개최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18 · 뉴스공유일 : 2016-05-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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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불법 로비 명목으로 100억 원대 부당 수임료를 챙긴 혐의로 구속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법원이 수사기관에 불법 청탁해 형량을 줄여 주겠다는 명목으로 피고인에게 돈을 받아 챙긴 브로커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변호사법」 위반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모(39)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650만 원을 추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씨는 고향 후배 민모(34)씨로부터 알몸 자위를 유도한 뒤 촬영해 돈을 뜯는 행위인 `몸캠 피싱` 사건으로 구속된 A씨를 소개받았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A씨에게 "경찰·검찰 공무원에게 청탁해 형량을 줄여주겠다"며 20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의 공범 B씨에게도 같은 해 6월 면회를 하면서 "(징역) 3년 밑으로 작업하고 있다"며 650만 원을 챙겼다.
그러나 실제로 경찰과 검찰 공무원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이 들통난 이 씨는 A씨와 B씨가 "고소하겠다"고 하자, 이들을 연결해 준 민 씨에게 1000만 원만 돌려줬다. 민 씨는 이 중 635만 원만 A, B씨에게 건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황기선 부장판사는 "수사기관 공무원에게 청탁이나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행위는 공공의 신뢰를 훼손하는 범죄"라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18 · 뉴스공유일 : 2016-05-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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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에 대한 `전관 로비`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개인비리를 넘어 법조계와 네이처리퍼블릭의 내부 비리로까지 검찰의 칼날이 뻗치는 양상이다.
정운호 대표의 전방위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정운호 회장이 해외원정 도박과 법조 로비 과정에서 회사돈 횡령 정황을 포착하고 집중 추적 중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네이처리퍼블릭 본사를 압수수색한 직후 일부 직원들을 소환 조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네이처리퍼블릭이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급기야 검찰은 17일 납품업체 등 회사 관계사 5~6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네이처리퍼블릭이 납품사들로부터 화장품 등을 공급받는 과정에서 단가 부풀리기 등으로 수십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납품업체와 대리점, 직영점 관리업체 등으로부터 압수한 물품을 분석하고 있다.
이처럼 오너의 비리가 회사로까지 불똥이 튀면서 네이처리퍼블릭의 1분기 실적이 곤두박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5억 원보다 대폭 감소한 것이다. 매출액 역시 714억 원으로 전년 757억 원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 부진은 오너의 부재로 인한 사업 차질과 회사 이미지 악화로 신규 매장 출점 등의 부진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도 실적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절치부심하며 준비해왔던 연내 상장도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18 · 뉴스공유일 : 2016-05-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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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천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난 17일 오후 각종 시정 현안 업무에의 드론(UAV) 촬영 영상 활용과 `공간정보 관련 연구 및 기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공간정보 분야 역량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주요 섬 및 관광거점과 굿모닝인천 등 홍보물 제작과 세계문자박물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등 시정현안 업무에 드론(UAV) 촬영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해5도, 강화 북단 등 비행금지구역 항공영상 구축, 섬ㆍ하천ㆍ국공유지ㆍ개발사업지구 등 현황조사 및 영상 자원화 등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약 3억 원 이상의 재정절감 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진행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인천시정 및 협력사항에 대한 홍보 확대 ▲드론(UAV) 운영기술 협력 및 활용 지원 ▲측량성과 정보의 활용방안 공동연구 ▲공간정보와 관련된 정보의 공유 및 기술 협력과 교육·워크숍 상호 참여 확대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활성화 ▲공간정보 구축 및 융ㆍ복합을 통한 사업 창출 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이 다뤄진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LX공사 인천본부는 드론(UAV)을 활용한 창의적인 정책제안 및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인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천시정 드론(UAV) 활용 방안 사전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 공모에서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항공사진 및 동영상 촬영, 정사영상과 토지정보 중첩분석, 3D 지형데이터 생성 등 일정규모 내에서 무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공동연구와 공간정보 신기술 접목을 통해 인천시정 활성화 및 인천 가치 재창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18 · 뉴스공유일 : 2016-05-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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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가 중소ㆍ중견 건설ㆍ엔지니어링 업체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6년 해외 건설시장 개척 지원 사업 2차 대상 사업`을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 건설시장 개척 지원 사업`은 해외 건설 신(新)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에 타당성 조사비용, 수주교섭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해외건설 촉진법」에 따라 해외건설업 신고를 하고 미 진출 국가 등 신(新)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이며, 대기업ㆍ공기업은 중소ㆍ중견기업과 공동신청 시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타당성 조사 3억 원 이내, 수주교섭 2억 원 이내이며, 지원 비율은 총 사업소요 비용의 최대 70%이다.
신청 사업은 재외공관 등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평가위원회에 상정돼 오는 7월 중에 지원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해외건설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이 시장개척자금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 진출에 따른 부담이 완화되고, 보다 다양한 시장 진출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18 · 뉴스공유일 : 2016-05-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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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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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국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소설가 한강(46) 씨가 소설 로 세계적 권위의 영국 맨 부커 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맨 부커 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며 한씨의 수상은 한국인 최초의 수상이다. 이 상은 영국 등 영 연방국 작가에게 주는 상(Man Booker Prize)과 영 연방국 이외 지역 작가와 번역가에게 주는 인터내셔널(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부문으로 나뉘어 수여되는데, `채식주의자`는 후자에 속한다.
맨 부커 상 심사위원장은 "암울하고 잔혹하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 이야기이며 번역도 놀랍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한국어로 완벽하게 번역해 낸 데버러 스미스(29) 씨에게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는 ▲ ▲ ▲ 등 소설 세 편을 하나로 연결한 연작소설로, 어릴 때 육식과 관련된 트라우마를 입은 여자가 폭력을 거부하기 위해 극단적인 채식을 하면서 죽음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작품을 "인간의 폭력성과 인간이 과연 완전히 결백한 존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본 작품"이라며 "한국에는 훌륭하고 좋은 작가들이 많아 (세계의 독자들이) 내가 한국 문학을 읽으면서 느꼈던 기쁨을 함께 나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는 맨 부커 상을 수상하자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어, 지난 17일 출판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1만5000여 부 팔려 나가 전날에 비해 판매량이 20~30배 넘게 뛰었다.
18일 출판업계 관계자는 "는 오전 중 재고가 동났고 이날 주문량도 대부분 출판사의 추가 인쇄 작업을 거쳐 오는 19일부터 배송 가능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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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이 시업시행인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8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 행당초등학교 3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38명 중 42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문기남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 3월 29일 서울시 건축심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젠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노력에 전력 질주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보내 주신 믿음과 관심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이에 힘입어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는 조합원들의 재산 증식을 위해 모든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제1호 `2016년도 예산편성의 건` ▲제2호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경미한) 변경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조합 내부 규정 폐지 및 제정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무사히 치러 아주 기쁘다"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9월 중으로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연말께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78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4%, 건폐율 20.8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805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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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정읍시 연지주공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8일 연지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정읍여성문화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016년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및 사용 의결의 건 ▲정비계획 변경(소방 도로 개설 조건 폐지) 의결의 건 ▲조합 정관 변경 동의의 건 ▲기 집행 업무(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등) 인준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원들과의 화합을 이룰 계획이다"며 "다음 달(6월)에는 골조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정읍시 중앙로 53(연지동) 일대 3만30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6%, 용적률 247.4%를 적용한 지하 1층, 지상 9~20층 공동주택 2개동 821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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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6일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계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참여 건설사의 수가 다수로 나타나면 조합은 오는 7월 28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의 보증금은 10억 원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849.53%를 적용한 공동주택 1개동 346가구(업무시설 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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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현대1차(리모델링)가 시공권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둔촌현대1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포함한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졌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6월) 7일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동남로49길 63(둔촌동) 일대 2만76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8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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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재건축)가 이주를 눈앞에 뒀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과천시는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세봉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8.54%, 건폐율 16.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7개동 2145가구(일반분양 84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4월) 30일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따른 후속 절차이다. 조합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리처분인가 절차와 함께 시공자인 GS건설과의 본계약 체결을 진행할 방침이며, 오는 7월 이주(소요 기간 : 조합 목표 6개월) 개시, 2017년 1월 철거(4개월ㆍ석면 해체 안전을 위함), 그해 5월 착공(33개월) 등을 거쳐 2020년 3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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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공식 출범했기 때문이다.
18일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성남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1707명 중 1289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해 75.51%의 동의율을 나타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오는 21일 첫 이사회를 소집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것이다"며 "특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정해 조만간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여 ㎡를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용지는 약 11만5000㎡로, 현 정비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5% 이하와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193m 이하 공동주택 36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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